2014.05.25. 오후 마태복음 8:18~22 박현철 목사님
마태복음 8장과 9장에는 예수님의 기적과 이적이 나타납니다.
세 가지 이적이 나타나고 그 후에 "그 무엇"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또 세 가지 이적이 나타나고 "그 무엇"이 나타납니다.
이것이 세번에 걸쳐서 나타납니다.
"그 무엇"은 바로
"자기를 따르는 자들을 예수님은 어떻게 보시는가?"입니다.
1. 서기관
본문에 나타난 서기관은 예수님을 스승으로 삼으면 사람들에게 인기와 명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예수님은 그에게 자신은 그런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2. 제자 한 사람
제자는 누구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이고 그런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이 제자의 복입니다.
국내, 해외 아웃리치를 앞두고,
서기관처럼 "준비"없이 그저 끌려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한 제자처럼 자기를 부인한 없이 제자같지 않게 하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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