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3 주일 팔복시리즈 2
마 5: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1. 가르치신예수님
육신의 배고픔과 병고침으로 끝이 아니라 그것들의 근원인 영혼의 필요를 채우시고 고치시기위해 가르치셨습니다.
세상의 자원으로는 하늘로부터의 것을 대신하거나 채울 수 없습니다.
2. 입을 열어
진리이신 예수님은 입을 열때마다 그 진리들이 쏟아져나왔습니다. 진리가 가득 차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신자 안에 진리가 있다면 완전하진 못해도 그렇게 진리가 입을 통해 전달될 수 있어야합니다.
3. 말씀
진리를 전하는 불변의 수단은 바로 이 말씀입니다. 드라마, 영화 등의 다른 것으로 설교가 대신될 수 없는 것입니다.
입의 말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진리의 전달 방법입니다.
'열린교회 시리즈 > 팔복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2.02.주일 팔복의 사람 11. 긍휼히 여기는 자의 복(1) (0) | 2014.09.22 |
---|---|
2014.1.19 주일 김남준 목사 팔복의 사람 9.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복 (1) (0) | 2014.09.22 |
팔복의 사람 8 - 온유한 자의 복(2) 김남준 목사 (0) | 2014.09.22 |
2013.12.22. 주일 팔복시리즈 7 온유한 자의 복(1) (0) | 2014.09.22 |
2013.12.8 주일 팔복 시리즈 6 애통하는 자(2) 마 5:4 (0) | 2014.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