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50:20


요셉이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님과 섭리를 믿은 것.

(섭리는 감추어진 하나님의 뜻, 성경은 드러난 하나님의 뜻.)


요셉 자신의 꿈과는 전혀 다른 삶이 전개되었지만 하나님은 바꾸시는 하나님.


믿음은 말굽자석, 쇳가루는 감사의 조건들,

나쁜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는 것, 그 일들을 감사하라.


>> 당장 코앞의 일을 알 수도 없고, 먼 미래는 더더욱 알 수가 없다.

좋게, 모든 것이 좋게 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겠지만

모든 것은 지나고나서 돌아봐야 그것이 참으로 좋은 것이었는지를 알게 된다.


"고통의 유무만으로는 우리에게 유익인지 아닌지를 가늠하지 못한다." (하나님 앞에서 고통을 묻다 35)

Posted by 지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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