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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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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쉐도우 랜드"

영화 2020. 12. 22. 16:18

기도와 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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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page=2&filter_mode=best&document_srl=688932841

Never explain yourself to anyone. The person who likes you will not need it.
The person who dislikes you will not believe it.

다른 사람에게 너 자신에 대해 설명하지마라
너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이 필요 없고
너를 싫어하는 사람은 그것을 믿지 않을테니.


-Ziad K. Abdelnour

레바논 출신의 미국 금융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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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요리 2020. 6. 1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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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한 선지자> 켈러   2020. 1

 

요나가 자신의 죄를 이식하고 온전히 하나님의 자비에 의지하여 사는 존재임을 깨닫지 않는 , 그는 하나님이 어떻게 악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면서 여전히 정의롭고 신실하실 있는지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32.8

 

요나는 하나님께로부터 달아나고 달아난다. 그러나 그가 아물 ㅣ다양한 전략을 구사해도, 주님이 언제나 걸음 앞서신다. 33.2

 

무슨 일이든 우리가 설계와 목적으 위반하면, 우리 , 인간관계, 사회에 대해 죄를 지으면, 그것들이 우리에게 반격을 가한다. 그로 인한 결과가 따라오게 되어 있다.  39.5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고 진심으로 믿으면서도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 경력과 재정 상태에 근거하여 자신의 중요성과 안정감을 확보할 있다.  73.3

 

회개는 언제나 하나님의 역사다(딤후 2:25)   119. 5

 

성경을 읽는데 자신이 의롭게 느껴진다면 성경을 잘못 읽고 있는 것이다.  141.7

 

주님, 그것을 주신다면 주께 순종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에게는그것 절대적인 것이고 하나님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145.8

 

하나님이 폭력적이고 많은 이교도들을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4:11) 이들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흥미롭다.  157.5

 

그분은 너무나 거룩하시고 너무나 사랑이 많으시기에 요나를 죽이거나 지금 모습 그대로 남아 있게 두실 없다. 그리고 같은 이유로 하나님은 우리를 지금 모습 이대로 두실 없다.  172. 4

 

죄의 본질은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 하는 것인 반면, 구원의 본질은 하나님이 친히 인간을 대신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에게 맞서 자기를 주장하고 하나님만 계실 자격이 있는 곳에 자신을 놓는다.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고 인간만 있어야 마땅한 자리에 자신을 두신다. 인간은 하나님께만 속한 특권을 주장하고 하나님은 인간에게만 해당하는 형벌을 받으신다.( 스토트)  202.  5

 

그러니 정치적이 되지 않으려는 선택이야말로 정치적인 것이다.  213.5

 

내가 가치있는 존재였으면 좋겠다 생각이 든다면, 아직도 상황 파악을 못한 것이다. 주님이 우리의 가치시다. “하나님이 삶에 계시면 좋겠지만 그분이 일하심이 보이지 않는다 말한다면, 그분의 은혜가 얼마나 근본적인 것인지 아직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268. 8

 

무엇이건 우리가 사는 목적이 실제로 우리를 소유한다. 우리는 자신을 지배하지 못한다. 우리가 사는 목적과 가장 사랑하는 바로 그것이 우리를 지배한다.  27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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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경험하라>  김남준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너무 깊은 나머지 사랑 때문에 하나님게 대하여 상사병에 걸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성경의 진리가 얼마나 깨달아지겠는가?  ( 오웬) 15. 8

 

우리가 주님의 마음에 전부였던 것처럼 당신도 우리 마음의 모두이기를 원하십니다.  46. 5

 

나의 사랑하는 아퀴나스야, 내가 네게 무엇을 주랴. 네가 무엇을 원하기에 그토록 밤낮으로 부르짖느냐?” 그때 그는 대답하였습니다. “하나님, 제게는 아무 것도 필요없습니다. 주님, 무엇을 주시려거든 차라리 주님 자신을 제게 주옵소서. 주님은 저의 것이고 저는 주님의 것이옵나이다.”  109.  7

 

하나님이여, 몸에 흐르고 있는 방울이라도 주를 위해 흘리기를 싫어하는 피가 있다면 출혈시켜 주시고 찢기기 싫어하는 살이 있다면 도려내어 주시옵소서.  (찰스 스펄전)   114. 5

 

십일조 돈을 한번 떼어먹은 것은 커다란 죄로 생각하고 십분의 구에 해당하는 재물을 자기 정욕대로 사용한 것은 정당하게 생각합니다.  128.  3

 

그는 세상에서 당장이라도 하늘로 올라갈 것처럼 마치 발꿈치를 들고 있는 사람처럼 살았다.” (토마스 켐피스)  171. 3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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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랜드

영화 2019. 8. 28. 17:09

기도

 

 

행복

***

C.S. 루이스의 사랑과 결혼,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을 통해서 고통과 행복,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영화.

 

잭과 조이가 사랑에 빠지는 과정,

두 사람이 사랑하는 방법,

그리고 떠난 사람으로 인해 고통받지만 거기서도 하나님을 발견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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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3 원수는 자신을 작게 복제해 놓은 이 혐오스러은 인간들로 우주를 우글우글 채울 생각을 정말로 하고 있다구.

 

75. 8 “이제 보니 나는 해야 일도 하나 하고 좋아하는 일도 하나 인생의 대부분을 보내 버렸구나.”

 

76. 8 사실 가장 안전한 지옥행 길은 한 걸음 한 걸음 가게 되어 있다. 그것은 경사도 완만하고 걷기도 쉬운데다가, 갈랫길도, 이정표도, 표지판도 없는 길이지.

 

90. 1 한 마디로, 미래만큼 영원과 닮지 않은 건 없어. 미래는 시간 가운데서도 가장 완벽하게 찰나적인 부분이지. 과거는 꽁꽁 얼어붙어 더 이상 흐를 수 없고, 현재는 영원의 빛으로 찬란하게 빛나고 있으니까. 

 

137. 3 기독교가 진리이기 때문이 아니라 무언가 다른 이유 때문에 믿으라는 것, 이게 바로 우리 수법이야.

 

166. 8 원수한테 인간의 출생이란 죽을 수 있는 자격을 주는 것이기에 중요하고, 죽음이란 오직 다른 삶으로 들어가는 입구이기에 중요한 것이 분명하다. 

 

 

***

그저 생각만 넣어 줄 수 있는,

오직 그 방법만으로도 충분히 인간을 유혹하고 스스로 망하게 할 수 있는 존재.

아무것도 본래부터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까지 인정하고 있는 존재.

그러나 인류의 역사 처음부터 지금까지 실제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존재.

하나님의 주권 앞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까지 알고 있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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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모르는 시대의 하나님(강영안. ivp)

 

165.    ‘강교수의 철학이야기’

 

167. 5  하나님은 쾌락 속에서 우리에게 속삭이시고, 양심 속에서 말씀하시며, 고통 속에서 소리치십니다.

 

174. 8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주된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물론 이 목적도 있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으로써 우리를 그의 사랑이 ‘아주 기쁘게’ 머물 수 있는 대상으로 만드시려는 데 있다.”

 

178. 9 “하나님은 우리 믿음이나 사랑의 자질을 알아보시려고 시험하시는 게 아니다. 그분은 이미 알고 계시니까. 모르는 쪽은 오히려 나였다.”(C.S 루이스 헤아려본 슬픔)

 

228. 9  안식하라는 것은 우리 삶의 모든 원천, 힘과 능력의 원천이 우리 자신이나 이 세상에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232. 8 말씀하시고 창조하시고 생각하시고 일하시고 복주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이 점에서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다는 것은 말할 수 있고 일할 수 있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고 타인과 관계를 맺을 수 있고 그들에게 복을 줄 수 있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뜻합니다. 모든 존재는 이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 반응으로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께 반응하고 책임지는 존재로 지음받았습니다.

 

237. 5  인간이 땅으로부터 왔다는 것, 다시 말해 하늘의 존재가 아니라 땅의 존재라는 것, 그리고 인간의 생명이 하나님께 달려있다느는 이 두 가지 사실입니다. 

 

241. 5 그런데 그 밑에는 역시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 깔려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삶을 완전히 맡기지 못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에 대한 절대 신뢰가 깨어진 것, 그로 인해 관계가 훼손된 것, 이것이 죄의 본질입니다. 

 

253. 4  이 계명은 우리를 속박하는 계명이 아니라 우리에게 자유를 주는 계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한 분 하나님만 섬긴다면 그 외의 모든 것들을 상대화시키게 됩니다. 가치가 있지만 상대적 가치만 있음을 알고 그 고유한 가치를 발휘하도록 한다면 이 모든 수단이 정말 귀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273. 1 ‘루터박사의 소요리 문답’ “하나님이 나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것과, 몸과 영혼, 눈, 귀, 나의 모든 지체와 나의 이성과 나의 모든 감각, 옷과 신발, 먹을 거리와 마실 것, 집과 가정, 아내와 아이, 땅과 가축과 나의 모든 재산을 나에게 주시고 지금도 붙들어주신다는 것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날마다 충족하게 공급하시며 모든 위험에서 나를 보호하시며 모든 악에서 나를 지켜주신다는 것과,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그분의 순전한 부성적이며 신적인 선함과 자비로부터 행하셔서 어떤 공적이나 자격을 나에게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믿습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 나는 감사하고 찬양하고 구분께 순종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참된 것입니다.

 

*** 무신론, 신정론, 고통의 문제, 창조와 진화,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

*** 이렇게 이야기하는 책이 나를 더 잘 설득시킨다.

*** 다양한 생각들을 소개해서 알려주고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도록 만들어준다.

Posted by 지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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