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에 있는 소금,
세상을 위한 소금입니다.
세상이 소금을 필요로 합니다.
세상은 부조화된 인간으로 구성된 사회여서 "맛"이 없기 때문에 소금 역할의 그리스도인이 필요합니다.
조화되어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은
선악을 분별하는 선명한 정신,
그 깨달은 선을 행할 용기있는 가슴,
세상에서 살아갈 적당한 욕망(의욕)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인이 세상에 녹아들어가서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고유의 맛을 살려냅니다.
이 일을 위해 우리를 소금으로 부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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